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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전천후' 대전 복용실내승마장 완공…내달부터 운영

대전 복용실내승마장 외부 전경
대전 복용실내승마장 외부 전경[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 승마인들의 숙원인 실내승마장이 완공돼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대전시와 시설관리공단은 유성구 덕명동에 지상 2층, 전체 면적 2천557㎡의 국제 규모(70mx30m) 복용 실내승마장을 완공, 시험가동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승마장 공사에는 국비 5억9천만원 등 총 19억원이 투입됐다.

복용 실내승마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수나 기후에 상관 없이 사계절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다.

마장 바닥의 규사가 일정한 수분을 유지해 말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특수섬유가 포함된 혼합규사를 바닥재로 사용, 적당한 쿠션 감으로 승마인들의 안전한 라이딩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전 복용실내승마장 내부
대전 복용실내승마장 내부[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제공=연합뉴스]

시설공단은 이 시설에서 승마강습, 어린이 승마체험 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새벽반·야간반 등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장애인 재활 승마 프로그램과 승마 꿈나무 육성을 위한 유소년 승마강습도 진행한다.

오는 4월에는 실내승마장을 활용한 마장마술 등 지역 승마대회와 말 관련 문화행사 등을 통해 승마에 대한 친근감과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근종 시설공단 이사장은 "복용 실내승마장을 통해 승마 레저 문화 확산과 승마 산업 유치 발판을 마련, 중부권 최고의 승마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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