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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령화력 2호기 첫 전기생산 성공

(세종=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00만kW급 국산 화력발전소인 신보령화력 2호기가 첫 전기생산에 성공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신보령 2호기가 지난 14일 최초 계통병입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계통병입은 모든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한 뒤 최초로 생산한 전기를 송전계통으로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신보령 2호기는 연소시험 등 종합시운전을 거쳐 올해 하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신보령 1호기가 첫 전기생산에 성공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신보령 1호기에 이어 2호기도 차질 없이 최초 전력 생산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종합시운전 등을 할 때 현장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보령 2호기 최초 계통병입 기념식
신보령 2호기 최초 계통병입 기념식[중부발전 제공]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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