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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관능적인 뮤지컬 '시카고'…오리지널팀 5월 내한

뮤지컬 '시카고' 공연 모습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 공연 모습 [사진제공=신시컴퍼니]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뮤지컬 '시카고'의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팀이 5월 27일~7월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앙코르 내한공연을 연다.

이들의 2015년 내한공연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공연계 한파 속에서도 객석 점유율 85%를 기록한 바 있다.

남편과 동생을 살해한 뒤 교도소에 들어와 언론의 관심을 끄는 보드빌(통속적인 희극과 노래, 춤을 섞은 쇼) 배우 출신 죄수 '벨마 켈리'와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불륜남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코러스걸 '록시 하트'(이하 록시)가 두 주인공이다.

브로드웨이 현지에서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를 연기해온 배우 테라 매클라우드와 딜리스 크로만이 원캐스트(한 배역에 한 명의 배우만 출연)로 출연한다.

1975년 처음으로 무대화된 '시카고'는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와 안무가 앤 레인킹에 의해 재탄생한 뒤 20년 넘게 무대를 지키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한 미국 뮤지컬로 기록됐다.

검은 망사 스타킹에 시스루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관능적인 춤을 추며 부르는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등이 대표곡이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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