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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재배면적 모두 유기농 인증 추진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인증목표를 1천656㏊로 정했다. 특히 녹차의 경우 전 면적 유기농 인증을 추진한다.

지난해 보성 관내 친환경 재배 면적은 1천491㏊다.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를 위해 고사리, 대마, 옥수수 등 신규인증 품목을 추가 발굴해 육성한다.

보성군 대표브랜드인 녹차에 대해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인증을 더욱 강화하고 전 면적 유기농 재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일반 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친환경 실천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친환경 직불, 단지장려금 등 21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가공 유통시설 확충을 위해 30억원을 들여 보성 북부 지역 친환경 벼 가공시설을 설치한다.

참다래 작물의 거점 종합 유통시설 설치에도 2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도 나선다.

학교급식 식재로 납품확대·출향 향우기업 식재 납품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고 대도시 자매결연 단체 초청 체험교육도 한다.

지난 9일 친환경 좌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3월 6일 서편제소리 전수관에서 유기농 확산 다짐대회를, 6월 북부 4개면에서 유기농 선포식을 여는 등 친환경농업 붐 조성에도 나선다.

보성군 관계자는 27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쉽고 편리한 친환경농법 연구개발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녹차밭
보성녹차밭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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