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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의원 3명 '광주·전남 의정대상' 수상

조승유·박삼용·김동권 의원 수상…총 11명 선정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 3명이 광주·전남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대상을 동시 수상했다.

조승유·박삼용·김동권 의원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연합뉴스]
조승유·박삼용·김동권 의원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연합뉴스]

27일 무등일보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관한 '광주·전남 지방자치 최고 경영대상 및 최고 의정대상' 공모 결과에 따르면 수상자 11명 중 광산구 의원 3명이 포함됐다.

의정운영부문에는 조승유 광산구의장이, 의정성과부문 박삼용 부의장, 공약실천부문 김동권 운영위원장이 선정됐다.

지방자치 최고 의정대상은 광주·전남 지방의회 의원들의 지난 한 해 동안 활동을 평가,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상이다.

조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의정연구모임인 '현장속으로'를 결성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삼용 부의장은 광주 기초의원 중 유일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적극적으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에 앞장서는 등 현장 의정활동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안과 건의안 발의를 통해 주민복지향상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7층에서 열린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5: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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