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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919명 만세행진·야외사진전…독립기념관 3·1절 행사 '풍성'

송고시간2017-02-27 14:59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독립기념관은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독립 만세행진 등 국민참여형 문화행사와 국민과 함께 한 독립기념관 30년 야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1천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와 함께 3·1절 당일 오전 11시 20분부터 30분 간 만세행진을 재연, 기미년(1919년) 3월 1일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긴다.

그날의 감격을 되새기며
그날의 감격을 되새기며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3.1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많은 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당시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2017.2.27. [독립기념관 제공=연합뉴스]

만세 이벤트가 끝나면 '온 겨레 한마음으로'란 주제로 한 비빔밥 나누기 행사가 이어진다.

체험 행사로는 독립투사 고문체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볼펜 만들기, 역사인물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겨레의 큰 마당에서는 길이 110m에 1천여개 태극기로 장식된 '태극기 터널'이 설치된다.

야외 사진전에는 독립기념관 건립의 기반이 되었던 국민성금운동 및 자료 기증, 성장하고 발전한 독립기념관의 모습, 세계로 나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 40여점이 선보인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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