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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쿠바에 2연승…중심 타선은 아직

[앵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강호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을 거뒀습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지만 중심 타선과 마무리는 다소 부진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WBC 대표팀, 쿠바에 2연승…중심 타선은 아직 - 1

[기자]

대표팀은 1대3으로 끌려가던 7회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무사 1, 2루 찬스에서 양의지가 유격수 방향 땅볼을 쳤는데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한 점을 보태며 찬스를 이어갔습니다.

이용규와 박석민의 적시타에 이어 손아섭이 2타점 좌전안타를 쳐 7회에만 대거 여섯 점을 뽑아냈습니다.

세계랭킹 5위의 야구 강국 쿠바를 상대로 1차전에서 6대1로 이겼던 대표팀은 2차전에서도 7대6으로 승리하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보완점도 발견한 평가전이었습니다.

김태균과 최형우, 이대호로 구성된 중심 타선은 2차전에서 6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특히 4번 타자 최형우는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평가전을 포함해 네 경기에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김인식 감독 / WBC 야구 대표팀> "지금 현재 안타 생산이 없어서 그렇지 그래도 컨디션이 최형우도 올라오고 있는 그런 상태니까…"

오승환이 합류하지 않은 마무리도 불안감을 노출했습니다.

2차전에서 9회 마운드에 오른 원종현은 장타를 잇달아 허용하며 두 점을 내줬습니다.

대표팀은 28일 호주를 상대로 국내 세 번째 평가전을 벌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2: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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