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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공채 시내버스 기사 24명 선발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부산 시내버스의 운전기사 24명이 처음으로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28일 선발된다.

운전기사 공채는 지난해 말 일부 시내버스 운송업체의 노조 간부 등이 돈을 받고 운전기사를 채용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부산시가 부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에 제도개선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9개 부산 시내버스 운송업체는 지난달 13일 버스조합 홈페이지에 채용공고를 냈고, 313명이 지원했다.

이후 업체별로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후보자를 43명으로 압축했고, 조합은 대학교수와 노무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재채용위원회를 구성해 28일 최종합격자 24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버스조합에서 5일간 신규 승무원 양성교육을 받고 업체별로 수습 기간을 거쳐 정식 채용된다.

부산 시내버스 운송업체는 앞으로도 신규 운전기사를 선발하려면 버스조합에 채용계획서를 제출하고 공개 채용절차를 밟아야 한다.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1: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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