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제주 읍면동 복지 허브화 선도지역 '동홍동' 선정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의 읍면동 복지 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서귀포시 동홍동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복지 허브화를 추진한 전국 1천94개 읍면동 중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36개 읍면동의 하나로 서귀포시 동홍동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동홍동은 이에 따라 정부로부터 2천만원을 지원받아 서귀포시 지역 6개 읍·면·동의 주체별 토론과 워크숍, 현장실습 등 방식으로 집중 멘토링 지원한다.

동홍동은 지난해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도내 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프 스토리'(Life Story) 특화사업과 1113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 동홍동은 지난해 도 읍면동 협의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국민대통합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해 복지 허브화가 추진된 도내 8개 읍면동은 복지대상자에 대한 방문상담 3천895건(초기상담 2천370건, 모니터링 상담 1천525건)을 진행했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2천112건(공적급여 연계 400건, 민간서비스 연계 1천306건, 통합사례관리 406건)을 제공했다. 민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내 복지대상 474건(약 3억원)을 주민과 연계시키는 활동도 했다.

올해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 16개소(제주시 9개소, 서귀포시 7개소)를 추가 설치해 복지 허브화 방문 차량 각 1대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40% 인상된 840만원을 지원한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