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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黃권한대행 "특검연장 수용 안 해"…온라인 찬반 '시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혼란스런 나라와 국민을 생각했더라면 절대 이런(특검 연장 불수용) 결정은 못 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네이버 아이디 'ccm0****')

"특검 연장은 무의미하다. 이제는 국론을 통합해 정치를 정상화 해야할 때다"(네이버 아이디 '0ovv****')

황교안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온라인에서는 찬반 진영의 공방이 뜨겁게 펼쳐졌다.

네이버 아이디 'dlau****'는 "황 총리님∼ 총리님은 법조인입니다. 법은 환경과 위치에 따라 잣대가 변하지 않습니다. 법은 사람에 따라 변하지도 않습니다"라고 이번 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같은 포털 이용자 'snj6****'는 "조금은 기대한 내가… 지금이라도 자신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했으면"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다음 누리꾼 '마술링'은 "대한민국이 정의로 가는 길목을 막았다", 아이디 '힘내요20대'는 "특검 연장이 거부되면서 우리나라의 정의는 죽었다"라고 비난했다.

아이디 'kbbjw12'는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는 특검 연장을 승인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야인'은 "이제 국회가 나설 때입니다. 특검기간 연장을 국회의장 직권 상정하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반해 네이버 네티즌 'sunp****'는 "옳은 판단이다. 수사 기간이 그 정도면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연장해서 시시콜콜 해봐야 특검 정국으로 암울한 시간만 될 것이다"라고 결정을 환영했다.

같은 포털 이용자 'jd99****'도 "잘하셨습니다. 이제 경기와 안보에 신경 써주세요"라고 바랐다.

"감사합니다. 태극기 민심이 애국자 민심이요"(다음 아이디 '첫사랑'), "아주 현명한 판단이다. 그리고 용기 있는 판단이다"(네이버 아이디 'iamc****') 등과 같은 댓글도 달려있다.

황 대행 "특검연장 수용 안 해"
황 대행 "특검연장 수용 안 해"(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홍권희 총리 공보실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특검연장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17.2.27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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