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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동계국제대회 대표 선수단 환영 오찬

한국 입장
한국 입장(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8일간 열전을 마치고 26일 막을 내렸다.
이날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링크에서 열린 폐회식에 한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2017.2.26
minu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국제 동계 종합경기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는 오찬 행사를 대한체육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2017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선수단장 김지용),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선수단장 김상항)에 참가한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유동훈 문체부 2차관과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이 선수단을 격려한다.

한국은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 11개, 은 5개, 동 5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3위에 올랐고,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금 16개, 은 18개, 동 16개 등 총 50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유 차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 내년 평창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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