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與 "黃권한대행 결론 존중…특검 마무리할 때"

"특검, 못끝낸 수사는 선택과 집중못한 결과…검찰이 수사하면 돼"
얘기 나누는 인명진-정우택-이현재
얘기 나누는 인명진-정우택-이현재(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우택 원내대표(가운데),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박영수 특검' 수사기간 연장 문제와 관련해 "황 권한대행이 부당한 협박과 압박에 흔들리지 말고 국가안정과 국익에 대한 단호한 결과를 내린다고 하니 이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개최된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특검 연장 여부는 전적으로 황 권한대행의 고유권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의 이 발언은 황 권한대행 측이 특검연장 불승인을 공식 발표하기 전에 나온 것이지만 황 권한대행 측과 교감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특검연장 불승인 (PG)
황교안 특검연장 불승인 (PG)[제작 최자윤]

정 원내대표는 "야권의 황 권한대행에 대한 협박과 위협이 도를 넘었다"며 "특검을 연장하지 않으면 탄핵하겠다고 위협하고 인신공격을 주도한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특검을 무한정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 마무리해야 될 때가 됐다"며 "특검이 다하지 못한 수사는 본인들이 한정된 시일 내에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한 결과다. 미진한 부분은 검찰이 수사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자료사진)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자료사진)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9: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