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소드림적금, 이자 줄이고 대상은 채무조정자까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서민을 위한 재산형성 저축상품인 미소드림적금의 지원대상자가 늘어나는 대신 이자혜택은 줄어들게 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7일 미소드림적금의 지원대상자에 채무조정기관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중 차상위계층 이하도 추가하기로 했다.

그동안은 미소금융 성실상환자 중 차상위계층 이하만 해당했다.

미소드림적금은 가입 대상자가 일정 금액(월 최대 10만원)을 저축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같은 금액을 매칭해서 저축한 뒤 만기 시 본인의 적금 이자 외에 서민진흥원이 저축한 금액의 이자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적금 이자율이 2배로 늘어난다.

기존에는 진흥원이 적금액의 최대 3배까지 매칭시켜줘 이자를 4배 받을 수 있었는데,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이자혜택이 2배로 줄어들게 됐다.

미소드림적금에 가입하려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가까운 미소금융 지점에 방문하면 된다.

단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는 채무조정기관에서 발급한 채무조정 이행확인서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9:4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