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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가상 연애' 팬미팅 성료…지수·이성경 깜짝 게스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남주혁(24)이 팬들과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남주혁이 지난 26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2017 남주혁 프라이빗 스테이지 썸-데이'에서 가상 연애를 콘셉트로 한 공연을 마련해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고 27일 전했다.

그의 공연은 기존 팬미팅과 차별화된 '1인칭 시점'으로 꾸며졌다. 대학생 남주혁이 개강 첫날 여자친구와 처음 만나 프러포즈를 하기까지의 이야기였다.

덕분에 팬들은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남주혁과 데이트를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특히 남주혁은 자신이 속한 밴드 동아리방에 여자친구를 초대, 기타 반주에 더해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 등을 불러주는 이벤트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토크쇼, 일일 DJ 코너 등에 참여한 남주혁은 팬들과 소통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또 객석에 앉은 친어머니께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다가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가 저를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이제 조금씩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팬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MBC TV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성경, 지일주, 조혜정도 팬미팅에 참석했다. 평소 남주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지수는 바쁜 일정에도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남주혁은 현재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촬영을 앞두고 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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