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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스타트업 '폴루스' 화성장안2산단 유치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가 화성 장안2산업단지 부지 4만8천㎡에 대해 10년 장기 임대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장안2산업단지는 도 산하 경기도시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성한 외국인투자기업전용산업단지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폴루스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 출신들이 2016년 3월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스타트업으로 스위스, 터키, 미국 등에서 외국인 직접투자를 받아 지난해 11월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했다.

폴루스는 장안2산업단지에 내년 2월까지 인슐린과 성장호르몬 등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제조를 위한 1세대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 준공 후 6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화성시, 경기도시공사, 공단환경관리사무소 등과 TF를 꾸려 통상 18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기간을 70일로 단축하고 공장설립에 필요한 2천500억원의 투자 유치 지원을 제안해 폴루스 유치를 이끌어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9: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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