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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LG전자, G6 출시로 스마트폰 적자 축소"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7일 LG전자[066570]가 신작 G6의 출시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영업적자 규모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전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략 스마트폰 G6를 공개했다.

노경탁 연구원은 "G6는 전작 G5의 실패를 딛고 LG전자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제품"이라고 평가하면서 "구글의 인공지능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채용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시장 기대 수준의 G6 공개에 따른 양호한 판매(당사 추정 판매량 500만대)로 MC사업부의 올해 영업적자는 4천2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작년 대비 적자폭이 8천500억원 이상 줄어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LG전자는 지속적인 사업 효율화와 G6 출시를 통해 MC사업부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가전산업과 TV산업에 잘 대응하고 있다"며 "과거 대비 높은 이익창출능력을 보이는 H&A 및 HE사업부의 사업가치가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8: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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