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국에 태극기 물결' 제98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故 이헌경 애국지사 등 75명 정부포상
지난해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 장면
지난해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행정자치부는 3월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독립유공자, 사회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8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1940년 중국 중경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을 창립하고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활동한 고(故) 이헌경 애국지사와 고 오건해 애국지사에게 나란히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는 등 75명을 포상한다.

이헌경·오건해 애국지사를 포함한 독립유공자 5명의 후손은 기념식 현장에서 훈·포장이나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기념공연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연극·무용·대합창이 2막으로 연출된다.

시각장애를 극복한 성악가 차명연씨가 애국가 선도자로 참여하고, 유관순 횃불상을 수상한 양소연(이화여고) 학생과 독립운동가 알리미 앱을 개발한 나훈희 서울이문초등학교 교사 등이 만세삼창의 선창자로 나선다.

천안 아우내장터를 비롯한 전국 191곳에서 20만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재외공관에서도 대사관과 한인회 등을 중심으로 1만여명이 참석하는 80여개 행사를 열 예정이다.

행자부는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열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 임직원들에게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요청했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12: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