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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올해도 급성장"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은 27일 자율주행 솔루션 제조업체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가 자율주행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천700원으로 기업분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양주 연구원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004년 현대오토넷의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지멘스,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해왔고 현재는 국내 3위의 내비게이션 제조자개발생산(ODM)업체로 성장해 독일 BMW, 아우디에 반순정품으로 블랙박스와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초 다임러-벤츠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독일 빅3 완성차 업체 모두를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고 내년에는 북미지역 부품업체로 거래처가 다변화될 전망"이라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솔루션 개발에 대한 경쟁력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자율시장 성장과 더불어 BMW와 아우디로 공급되는 HUD, ADAS 매출이 올해부터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30%, 65% 증가한 812억원, 81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경쟁사와 달리 유일하게 독일 빅3 완성차 업체에 차세대 블랙박스, HUD, ADAS를 반순정으로 공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 적용은 큰 무리가 없다"고 설명하며 목표주가 9천700원을 제시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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