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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시,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용역 착수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에너지 절약형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2018∼2022)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지역 에너지 수급 추이와 전망, 에너지 융복합사업, 에너지 신산업, 에너지수요관리,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신성장 산업 추진 방안 등을 연구한다.

용역은 기본계획 수립,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거쳐 10월에 완료한다.

앞서 제4차 계획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발굴해 울산종합운동장과 연화노인요양원에 태양광 240㎾, 문수실 실내수영장에 연료전지 10㎾, 중부소방서에 태양열 140㎡를 각각 설치한 바 있다.

태양광 발전설비 갖춘 울산에코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양광 발전설비 갖춘 울산에코마을[연합뉴스 자료사진]

시,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 보고회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착수한 용역에는 최신기술을 활용한 '2021(5개년) 울산형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및 로드맵' 수립 ▲ 재난·안전, 교통, 산업,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추진과제 선정 ▲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용역은 4월 완료된다.

시는 용역에서 스마트시티 구축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해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2018년부터 단계별로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8: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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