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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오늘 탄핵심판 변론 종료…비공개 평의·평결 거쳐 10일께 선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27일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남은 선고까지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소추위원단과 대통령 대리인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탄핵심판의 최종변론을 연다. 피청구인 당사자인 박 대통령은 결국 출석하지 않기로 해 이날 최종변론을 끝으로 17차례 진행된 이번 탄핵심판의 변론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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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黃권한대행, 오늘 특검연장 입장 표명할 듯…연장 불수용 유력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발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황 권한대행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나 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 경우 특검의 수사기간은 28일로 끝난다.

전문보기: http://yna.kr/u7RL4KmDAYI

■ 특검, 이르면 오늘 이재용·우병우·최순실 재판 넘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등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핵심 인물들을 이르면 27일 한꺼번에 재판에 넘길 전망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날 중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특검은 이 부회장 등 피의자들을 기소하기 위해 공소장 작성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iRY4K.DAXQ

■ 낮 최고기온 7∼12도 초봄 날씨…경상해안·제주 등 비

월요일은 27일은 낮 최고기온이 7∼12도로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경상 해안은 오후까지, 강원영동남부와 제주도는 낮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강수량은 모두 5㎜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9도다. 이밖에 인천 0.5도, 강릉 -0.1도, 대전 -1.9도, 광주 -0.4도, 제주 3.9도, 대구 -0.1도, 부산 4.5도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7R04KbDAY6

■ 한미일 북핵협의 방미 김홍균 "김정남 피살 중요하게 다뤄질것"

한·미·일 3국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차 26일(현지시간) 방미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김정남 독극물 피살 사건이 이번 협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측 북핵 수석대표인 김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만나 "김정남 피살과 관련해서 의견이 많이 교환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R7RG4KQDAYz

■ "한국이 늙어간다"…문닫는 어린이집, 늘어나는 요양원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 줄을 잇고 있다. 출산율이 하락하면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만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인구의 14% 이상인 '고령 사회'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요양원은 매년 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어린이가 줄고 노인은 늘어나는 '인구 역피라미드 시대'가 시작된 지 이미 오래됐다.

전문보기: http://yna.kr/tsR54K.DAWp

■ [사라진 국민 46만명] 생사 모르는 '거주불명자'…사실상 방치

지난해 말 현재 주민등록상 경기도 내 110세 이상 노인은 791명이다. 그러나 이들 중 실제 거주가 확인된 사람 19명뿐. 나머지는 생존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거주불명자다. 전국 100세 이상 국민은 1만7천701명. 이중 74.1%인 1만3천113명이 생사를 알 수 없는 거주불명자다. 이들 중 상당수가 사망했다면 한국의 평균 수명과 고령사회 지수 등 각종 인구 관련 통계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전문보기: http://yna.kr/_HRh4KcDAWL

■ 농축산중 생산액 1위는…쌀, 돼지에 처음으로 내줬다

쌀이 지난해 농축산 생산액 1위 자리를 돼지에게 내줬다. 쌀 가격이 2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기 때문이다. 식습관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도 겹치면서 쌀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전망이다. 2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품목별 농업 생산액 가운데 1위는 돼지로, 6조7천702억 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쌀 생산액은 전년(7조6천972억 원)보다 16% 이상 급감하면서 6조4천572억 원에 머물렀다. 돼지 다음의 2위로 물러났다.

전문보기: http://yna.kr/.pRZ4KMDAWh

■ 美재무 "트럼프, 자유무역 믿지만 공정무역 믿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무역(free trade)을 믿는다. 그러나 공정무역(fair trade)을 믿는다"고 주장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채널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목표의 1순위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 대한 세제개혁"이라고 말하고 "개인 부문에서는 과세등급 축소와 더 간편한 과세, 중간소득층 세금 인하 등의 세제 간소화에 관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7Rm4K9DAYt

■ 인간사료·무한리필…불황에 '가용비' 쫓는 소비트렌드 뚜렷

불황이 깊어지면서 가용비(가격대비 용량이 크다는 뜻)를 쫓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2015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가용비와 관련한 단어들의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대용량' 언급량은 증가 추세다. 가용비를 뜻하는 또 다른 신조어인 '인간 사료'에 대한 언급량은 평균 250건 정도로 많지 않지만, 꾸준한 편이다.

전문보기: http://yna.kr/-HR44KUDAW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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