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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마그너스, 크로스컨트리 남자 매스스타트 30㎞ 7위

金 1·銀 1·銅 1로 대회 마감
호흡하는 김마그너스
호흡하는 김마그너스(삿포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일본 삿포로 시라하타야마 야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클래식 종목에 출전한 김마그너스가 코스를 따라 질주하고 있다. 2017.2.23
psykims@yna.co.kr

(삿포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마그너스가 이번 대회 최장거리 경기인 남자 매스스타트 30㎞에서 7위를 기록했다.

김마그너스는 대회 최종일인 26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30㎞ 매스스타트에서 1시간 24분 18초 6으로 골인했다.

렌팅 아키라(일본)가 1시간 22분 54초 0, 세르게이 체레파노프(카자흐스탄)는 1시간 22분 54초 0으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둘의 공식 기록은 동일하지만, 렌팅의 발가락이 먼저 통과해 규정에 따라 우승자로 결정됐다.

니콜라이 체보트코(카자흐스탄)는 1시간 22분 56초 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김마그너스는 20일 남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우승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3일에는 남자 10㎞ 클래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4일 남자 30㎞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이로써 김마그너스는 첫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라는 성과를 남겼다.

원래 크로스컨트리 선수는 20대 중후반에 전성기를 맞이하고, 김마그너스 역시 현실적인 메달 목표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평창 메달은 기적이지만,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말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김마그너스는 3월 초 노르웨이로 돌아가 6월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동계올림픽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6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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