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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동구 '자활공제조합' 모범 서민금융 모델로 성장

(광주=연합뉴스) 광주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소액을 모아 설립한 '신나는자활공제협동조합'(신나는조합)이 지역사회에 단단히 뿌리내려 서민금융의 선구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11년 11월 141명의 출자자가 5천 원씩 모아 '신나는조합'을 만들었다.

설립 6년째를 맞은 올해 출자자 213명, 출자금 2억6천만 원을 넘어서며 어엿한 지역 자활금융조합으로 성장했다.

주요 출자자들은 동구자활센터 소속 배송사업단, 청소사업단, 음식점 등 각종 일자리 사업단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1계좌당 5천원씩을 출자해 '신나는조합'이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 구실을 하도록 돕고 있다.

'신나는조합'은 담보능력이 없어 일반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지역민에게 1%의 저리로 소액대출을 해주고 있다.

현재까지 386건의 대출 중 단 2건만 연체됐을 뿐, 99.48%가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것이라는 설립 초반의 우려도 불식했다.

지난 2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YMCA 2층 무진관에서 '제5회 신나는자활공제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성환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서로 협동의 힘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동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
광주 동구청[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우수기관 선정

(광주=연합뉴스) 광주 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6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급식센터는 위생·영양교육의 적절성, 충실성 등의 서류평가와 가이드라인 준수, 급식시설의 만족도 결과 등을 종합평가 결과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동구급식센터는 맞춤 식단 제공,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학부모와 아동의 식습관 개선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급식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 52개소에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6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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