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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하드웨어 시장 가파른 성장세 예고

"올해 36억 달러, 2020년엔 178억 달러 규모 전망"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글로벌 VR(가상현실) 하드웨어 시장이 오는 2020년에는 약 178억 달러(20조1천3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게임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슈퍼데이터는 24일(현지시간) 지난해 15억 달러 수준이었던 VR 하드웨어 시장은 올해 36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IT 전문매체 벤처비트는 "2016년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HTV 바이브 PC 버전이 출시됐고,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 VR 기기 및 구글 데이드림 모바일 VR 기기 등이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VR 하드웨어가 급성장을 이룩한 중요한 한 해였다"면서 "이 추세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데이드림 VR 헤드셋 [플리커 이미지]
구글 데이드림 VR 헤드셋 [플리커 이미지]

슈퍼데이터는 올해 프리미엄 헤드셋은 약 2천100만 대가량이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 데이드림 VR 헤드셋이 약 680만 대가량이 판매될 것으로 보여 전체 VR 헤드셋 시장을 주도하리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VR 소프트웨어 시장 역시 지난해 10억 달러 수준에서 올해 1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슈퍼데이터는 예상했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6 0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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