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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조폐공사, 키르기스에 전자신분증 수출…30억원 규모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키르기스스탄에 30억 원 규모의 전자 주민카드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해부터 키르기스스탄에서 선거 및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주민카드 도입을 지원해왔으며, 이를 계기로 조폐공사가 키르기스스탄 국가등록청에 전자주민카드 110만 장을 공급하는 계약이 성사됐다.

코이카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30억 원에 달하는 수출 효과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해외 시장에 전자신분증을 수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치러지는 키르기스스탄 대선에서 전자신분증이 쓰이게 되면 유권자의 신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공정 선거를 치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이카-조폐공사, 키르기스에 전자신분증 수출…30억원 규모 - 1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7 0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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