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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黃, 특검연장 승인않으면 역사심판대서 탄핵당할 것"

"黃권한대행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역세력이자 실질적 2인자"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승인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민 많은 황 권한대행
고민 많은 황 권한대행(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대문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17.2.24
leesh@yna.co.kr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황 총리가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승인하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의 부역세력이자 실질적인 2인자로서, 역사의 심판대에서 국민으로부터 탄핵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 연장은 작년부터 대한민국 광장 곳곳에서 촛불을 들고 불공평과 부정을 바로잡고자 나선 시민에게 권한대행으로서 줄 수 있는 작은 위로다. 꼭 승인 권한을 행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기 원내대변인은 "특검 연장은 황 총리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재량권의 문제가 아니다. 여야가 특검법에 합의할 당시 120일 수사기간을 보장하기로 한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자기의 해석으로 권한 행사여부를 정해선 안되고 당연히 이행해야 할 의무다. 국정농단 헌법유린을 단죄하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특검 연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 여론의 절대다수"라면서 "황 총리는 충실하게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5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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