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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U 농식품수출 역대 최고…對韓수출도 전년대비 10%↑

對韓수출 3조1천500억원…2015년보다 2천700억원 늘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지난해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의 농식품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EU 회원국들이 한국으로 수출한 규모도 전년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24일(현지시간)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한국은 EU의 13번째 농식품 수출국에 올랐다.

EU 집행위가 발표한 '2016년 EU 농식품 수출' 자료에 따르면 작년 EU 전체의 농식품 수출액은 1천307억 유로(157조 원 상당)로 전년보다 17억 유로(1.3%) 늘었으며, 지난 2011년보다 294억 유로, 29% 증가했다.

작년에 EU가 농식품을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미국(206억4천400만 유로)이었고 중국(113억7천700만 유로), 스위스(78억700만 유로), 일본(57억6천800만 유로), 러시아(55억5천만 유로)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EU의 대한(對韓) 농식품 수출액은 26억2천900만 유로(3조1천500억원)로, 2015년의 23억9천900만 유로보다 2억3천만 유로(2천700억여원), 9.6% 늘었다.

작년에 EU 농식품의 한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난 것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감축 및 AI와 같은 한국내 가축 질병 발생 등으로 돼지고기와 치즈, 포도주 등의 수출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작년 12월의 수출액은 2억6천500만 유로로, 지난 2015년 12월(1억9천900만 유로)보다 33.3%(6천600만 유로) 증가했다.

작년 EU의 농식품 수입액은 1천120억 유로로, 전년에 비해 17억 유로, 1.5% 감소했다.

이에 따라 EU의 작년 농식품 무역수지는 188억 유로 흑자를 기록해, 2015년의 153억 유로보다 늘었다.

삼겹살 수입가격 작년 설 때보다 34% 올라
삼겹살 수입가격 작년 설 때보다 34% 올라(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설 성수품에 쓰이는 주요 농·축·수산물 중 절반 이상의 수입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농산물 36개 품목 중에선 20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그 중 수입 축산물은 10개 가운데 삼겹살(33.7%), 소시지(13.6%) 소갈비(10.5%) 등 3개 품목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코너. 2017.1.13
2017.1.13
mon@yna.co.kr
AI확산에 닭고기 매출은 '뚝', 수입돼지고기 매출은 '쑥'
AI확산에 닭고기 매출은 '뚝', 수입돼지고기 매출은 '쑥'(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의 한 대형마트의 닭고기 판매대(왼쪽)와 수입돼지고기 판매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닭고기 소비심리는 악화한 반면 대체재로 수입돼지고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2016.12.11
pdj6635@yna.co.kr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5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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