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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벨기에 당국, 400억원대 헤로인 밀수 적발…6명 체포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네덜란드와 벨기에 당국이 최근 벨기에 물류중심지인 안트워프 항을 통해 마약의 일종인 헤로인 1천100kg을 컨테이너에 숨겨 유럽으로 반입하려던 일당 6명을 체포했다고 네덜란드 영어신문인 'NL 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벨기에에서 적발된 헤로인 밀수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양으로, 시중 유통가 기준으로 3천400만 유로(한화 407억여 원)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지금까지 헤로인 밀수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는 1천200kg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네덜란드와 벨기에 당국은 지난 20일 공동으로 안트워프 항을 수색하면서 이란에서 수출된 컨테이너 속에 있던 두 대의 빵 기계 안에 숨겨져 있던 1천100kg의 헤로인을 발견했다.

양국 당국은 컨테이너에서 헤로인을 제거한 뒤 컨테이너를 원래 목적지인 북(北) 림뷔르흐로 보냈고, 거기에서 빵 기계를 인수하려고 한 암스테르담 출신 3명을 체포했으며 다른 용의자 3명을 로테르담에서 체포했다.

단속에 걸린 아프간산 헤로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속에 걸린 아프간산 헤로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2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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