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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주자, 주말 촛불집회서 탄핵 촉구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25일 나란히 촛불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인용을 촉구한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제17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표는 '경각심을 잊지 않고, 국민의 승리를 위해 모두가 촛불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할 예정이라고 문 전 대표 측은 전했다.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안 지사는 이날 오후 전북 기자협회가 초청한 관훈토론회에 참석한 뒤 전주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날 전교조 정책간담회, 청년단 발기인 대회 등을 차례로 소화하고 오후 종로서적에서 '이재명은 합니다' 출판 기념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이후 오후 6시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5 0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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