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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최서우, 스키점프 라지힐 개인전 5위

한국 스키점프, 14년 만의 개인전 메달 무산
새처럼 날아오른 최서우
새처럼 날아오른 최서우(삿포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4일 일본 삿포로 미오쿠라야마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전에서 한국 최서우가 점프하고 있다. 2017.2.24
psykims@yna.co.kr

(삿포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스키점프 국가대표 최서우(하이원)가 한국 스키점프 14년 만의 개인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서우는 24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오쿠라아먀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라지힐 개인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38.1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국 스키점프는 개인전에서 2003년 아오모리 동계아시아게임 동메달 최흥철 이후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최서우는 1차 시기에서 132m를 뛰어 130.2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121m를 뛰는 데 그쳐 107.9점만을 더했고, 순위도 5위까지 떨어졌다.

나카무라 나오키(일본)는 합계 255.3점으로 금메달을, 이와사 유켄(일본)은 247.7점으로 은메달을 따 일본이 노멀힐 개인전에 라지힐에서도 이어 금·은을 휩쓸었다.

마라트 자파로프(카자흐스탄)는 245.7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최흥철은 200.3점으로 8위, 김현기(하이원)는 199.8점으로 9위, 이주찬(한라대)은 133.1점으로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 스키점프는 남자부 경기만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25일 단체전에서 14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스키점프는 동계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2003년 아오모리 대회 금메달과 2011년 이스타나-알마티 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1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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