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춘천 옛 명소 '추곡약수터'…가족체류관광지로 변신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옛 명소인 북산면 추곡약수터 일대가 가족체류 관광시설로 바뀐다.

춘천시는 추곡약수터를 관광과 휴양형 명품 마을로 만들고자 물놀이장과 숙박시설 등을 조성키로 했다.

춘천시 임시청사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 임시청사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사업은 북산면 소양호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도비 등 3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보상을 진행 중으로 늦어도 다음 달까지 착공, 연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주차장, 약수 족욕장, 물놀이장, 산책로, 숙박, 특산물 판매시설 등이다.

물놀이장은 두 곳에 조성된다.

숙박시설은 주민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농촌민박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민이 식당을 겸해 운영하는 특산물 판매시설은 2곳에 설치된다.

이밖에 야생화로 이어진 산책로, 명상의 숲, 작은 공원으로 약수와 체험시설을 만든다.

추곡약수터는 1980년대 휴양 명소였지만 방문객이 줄어 침체하자 2015년부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박철후 관광개발과장은 "옛 명소인 추곡약수터 일대를 자연,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시설을 조성해 가족 체류형 관광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5 08: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