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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난민 수용을 두고 엇갈린 북미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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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용을 두고 엇갈린 북미의 두 얼굴

미국 "닫아라" vs 캐나다 "열어라"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부근 국경검문소. 과달루 올리바스 발렌시아는 다리 난간 위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가 미국 이민세관 집행국에 의해 3번째로 쫓겨난 직후 발생한 일입니다. 추방 당시 멕시코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소리치는 등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가 세상을 떠난 그날, 공교롭게도 미국 국토안보부는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 관련 행정각서를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발표된 지 근 한 달, 미국의 장벽은 갈수록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인의 58%가 “트럼프가 부끄럽다”고 밝힌 와중에도, 여전히 이슬람권 7개국민 입국 불허를 유지하고, 불법이민자 추방을 확대하는 등 그 강도는 더해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이웃나라인 캐나다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IS)로 인해 발생한 난민을 수용하기로 한 것이죠.

아흐메드 후센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IS에 위협받고 있는 야디지족족 난민 1천200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난민 수용에 드는 비용은 2천100만 달러(약 240억원)에 달합니다. 2015년 쥐스탱 트뤼도 총리 취임 이후 캐나다는 지금까지 시리아 난민 4만여 명을 수용했습니다.

캐나다 국민 역시 동조하는 모양새입니다.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맞서는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죠.

빗장을 닫는 미국과 빗장을 여는 캐나다. 국경을 맞댄 나라 간의 대조적인 움직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김유정 인턴기자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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