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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차가 단속…"…보령시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인기

작년 6월부터 서비스 시작…하루 평균 7∼8명 가입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운영 중인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불법주차된 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불법주차된 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자가 2천500여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8명 꼴이다.

이 서비스는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단속에 따른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휴대전화로 '단속지역'이란 사실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

휴대정보단말기(PDA) 단속이나 민원신고에 의한 수시단속,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이 없는 즉시 단속구간(인도, 모퉁이, 안전지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과 주행차로 등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문자를 받지 못하고 단속돼도 관련 법률에 의해 단속 면제 사유가 될 수 없으니 주·정차할 때 주위의 표지판, 전광판 등을 통해 단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6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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