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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게이트' 법정공방에 올인…검사 파견연장 추진

"기존 특검보다 수사대상 광범위…인력 조정·예산 지원 필요"
본격 수사 개시
본격 수사 개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검팀 관계자가 21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6.12.2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1차 수사 기간 만료일을 불과 나흘 앞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활동종료 후 파견검사 등의 특검팀 잔류 문제를 법무부와 협의 중이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파견검사 부분은 여전히 법무부와 원만히 잘 협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출근하는 윤석열 수사팀장
출근하는 윤석열 수사팀장(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7.2.18
utzza@yna.co.kr

특검팀은 본격 수사 돌입 전인 작년 12월 법무부로부터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 등 검사 20명을 파견받았다.

특검팀은 재판에 넘긴 사건들의 효과적인 공소유지와 최종적인 유죄 선고 도출을 위해 파견검사 인력의 절반인 10명 가량은 잔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존 특검에서는 파견검사 대부분이 활동종료 후 복귀했다.

특검팀은 "파견검사의 잔류는 현행법상 문제가 없다"면서 이번 특검이 기존 특검과 달리 규모가 크고 기소했거나 기소할 피고인 수가 많아서 원활한 공소유지를 위해 인력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차 파견검사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2차 파견검사들(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비리 의혹을 파헤칠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한 2차 파견검사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남에서 취재진들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수사 의지를 밝히고 있다. 2016.12.12
toadboy@yna.co.k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쳐온 이번 특검팀의 수사대상은 청와대-삼성 부당 거래부터 청와대 비선진료, 이화여대 입학·학사 비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까지 광범위했다.

이 특검보는 전날 공소유지를 위한 최소한도의 인력 조정, 예산 지원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이 특검법에 규정되지 않아 대안 마련에 어려움이 크다며 국회 입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답변하는 특검 대변인
답변하는 특검 대변인(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2.24
seephoto@yna.co.kr

bob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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