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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김용규, 바이애슬론 추적 銅…한국 첫 개인전 메달(종합)

언덕 오르는 김용규
언덕 오르는 김용규(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3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일반부 개인 20㎞ 결승 경기에서 김용규(국군체육부대)가 언덕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2016.2.23
yoo21@yna.co.kr

(삿포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용규(무주군청)가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에서 사상 첫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

김용규는 24일 일본 삿포로 니시오카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2.5㎞ 추적 경기에서 39분 58초 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우승은 38분 47초 2를 기록한 미키토 다치자키(일본)가 차지했고, 얀 사비츠키(카자흐스탄)는 38분 53초 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민(태백시청)은 40분 13초 3으로 골인해 4위, 이인복(포천시청)은 41분 02초 9로 6위를 기록했다.

이제까지 한국 바이애슬론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수확했으며, 모두 계주에서 나왔다.

1986년과 1990년 삿포로 대회에서는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1999년 강원 대회에서는 남녀 계주에서 동반 동메달을 따냈다.

2003년 아오모리 대회에서는 남자 계주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7년 창춘,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에서는 메달이 없었다. 이번 김용규의 동메달은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 14년 만에 따낸 바이애슬론 메달이다.

더불어 국제 대회(동계올림픽, 동계아시안게임, 동계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한국 남자 선수의 개인전 첫 메달이기도 하다.

여자부에서는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안나 프롤리나가 지난해 하계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로는 첫 국제대회 개인전 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12: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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