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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급 신설 '직제 개편'…박종각 도시국장 내정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3급 부이사관직 한 자리를 신설, 오는 4월 인사를 단행한다.

부천시청사 전경 [촬영 김창선]
부천시청사 전경 [촬영 김창선]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이런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통보받아 직제 개편을 마련 중이며, 다음 달 열릴 시의회에 개편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부이사관직은 현재 23개의 4급 서기관직 가운데 한 자리를 부이사관직으로 승격하는 것이어서 1개 부 이사관직과 22개 서기관 직제가 된다.

시는 박종각 현 도시국장을 부이사관으로 내정했으며 승진 후에도 현재의 직무를 수행한다.

부천시는 26일 수년 전부터 정부에 요청한 3급 부 이사관직 신설이 받아들여졌다며 반겼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6 0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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