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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로비서 박원순시장 축사중 흉기 든 남성 난입 자해

시청행사 자해 남성 병원 이송
시청행사 자해 남성 병원 이송(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4일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프랭크스코필드 특별전시회 개막식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난입한 뒤 자해를 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2017.2.24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강민지 기자 = 24일 오전 10시께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전시회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는 도중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자해를 하다가 제압됐다.

서울시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박 시장이 축사를 끝낼 즈음 흉기를 들고 나타나 '네가 시장이냐'라는 등 소리를 지르고 자해했다.

이날 행사는 일제의 만행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 개막식 행사였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행사에 진입한 경위와 흉기를 소지한 이유 등을 조사중이다.

서울시청 로비서 박원순시장 축사중 흉기 든 남성 난입 자해 - 1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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