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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군 모임 "개인 야심 위해 안보 해치지 말라"

호소문 발표…"탄핵은 법리적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예비역 장군 모임인 '성우회'는 24일 "당리당략과 개인적인 야심으로 안보를 해치는 무분별한 주장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성우회는 이날 창립 28주년을 맞아 발표한 호소문에서 "한미동맹의 근간을 해칠 수 있는 사드 배치 반대, 전투력의 심각한 저하를 초래하는 병 복무기간 단축, 군 지휘체계의 근본을 해치는 군 사법제도 폐지 등의 주장을 반대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성우회는 또 "탄핵사태는 오직 법리적 판단과 합법적 절차에 따라 종결돼야 한다"면서 "최근 국민 사이에서는 '일부 법조인들이 법리에 근거하지 않고 잘못된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금번 국가적 위기 해결의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사실에 근거하여 올바른 판결을 함으로써 법치국가의 기틀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성우회는 또 "군은 국가 안보의 최후의 보루"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쟁억제와 전승의 주축인 강력한 한미군사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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