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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개학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대책 강화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노란발자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노란발자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횡단보도 786곳 입구 바닥에 노란 발자국 그림과 "양 옆을 살펴요"라는 문구를 부착했다.

이는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잠시 멈추고 차를 확인한 뒤 건너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경찰은 특히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 횡단보도 근처에는 'STOP 표지판' 380개를 설치해 운전자들이 일시정지와 서행을 하도록 했다.

또 희미한 횡단보도 150곳을 다시 도색해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 눈에 쉽게 띄도록 했다.

교통 순찰용 오토바이인 싸이카 순찰팀 8명은 매일 초등학교 6곳을 순회하며 교통관리도 할 예정이다.

경찰 측은 "지난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18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다"며 "운전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천천히 운행하고, 보행자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4 0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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