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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침 최저기온 '뚝'…"내일 평년기온 회복"

송고시간2017-02-24 06:27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24일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무주 영하 8.5도, 임실 영하 7.8도, 진안 영하 7.6도, 순창·장수 영하 6.9도, 남원·익산 영하 6.1도, 전주 영하 4.3도 등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2∼3도가량 내린 기온이다.

대륙성 찬 고기압의 유입과 강한 바람 탓에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지겠다.

이날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6도 사이에 머무르겠다.

25일부터는 낮 기온이 9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여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상에 파고가 높겠으니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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