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분권형 대통령제 당론 채택…대선전 개헌 추진키로
송고시간2017-02-23 22:19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류미나 기자 = 바른정당은 23일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밤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바른정당은 또 19대 대선의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하고, 대선전에 개헌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22: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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