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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20득점' 오리온, SK 꺾고 2연승

송고시간2017-02-23 20:52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이승현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서울 SK를 격파했다.

오리온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SK와의 홈경기에서 92-85로 이겼다.

오리온은 18일 최하위 부산 kt전 패배의 충격을 털고 2연승으로 28승 15패째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2위 서울 삼성을 반 경기 차로 따라잡았다.

오리온은 38-45로 시작한 3쿼터에서 허일영 미들슛을 성공한 데 이어 이승현이 김선형의 공을 가로채 속공 골밑슛을 넣으며 점수 차를 줄여나갔다.

SK 최준용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빗나간 뒤 이승현이 미들슛을 넣으며 46-47이 됐고, 3쿼터 5분 57초를 남기고 애런 헤인즈의 야투로 마침내 오리온은 50-50 동점을 만들었다.

시소게임을 이어가던 오리온은 4쿼터 중반 75-75에서 허일영의 2점슛에 이어 문태종이 3점슛을 꽂아넣으며 80-75로 달아났다.

오리온은 4쿼터 1분 2초를 남기고 장재석이 90-80, 두자릿 수 점수 차를 만드는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오리온은 이승현이 20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바셋이 18득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또 헤인즈와 최진수 문태종이 각각 17점, 11점, 10점씩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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