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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팻딘, 첫 등판 2이닝 1자책…최고 시속 147㎞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팻 딘이 첫 실전 테스트에서 무난한 투구를 했다.

팻 딘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시영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팻 딘은 2회 우익수 서동욱의 실책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고, 알레한드로 메히아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하지만 이후 3타자를 범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막았다.

이날 팻 딘은 최고 시속 147㎞의 빠른 공을 던졌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었다.

KIA는 불펜난조로 1-15로 대패했다. 타선은 4안타에 그쳤다.

KIA는 오키나와 평가전에서 승리 없이 6연패를 당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9: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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