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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에 부는 군풍, 군에 부는 여풍

이화여대 ROTC 후보생 입단식

"신고합니다!" 이화여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ROTC) 1기 후보생 입단식에 나온 후보생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나라사랑을 외쳤습니다.

"해병 장교로 전역한 아버지를 어릴 때부터 동경하면서 저도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임하영 대대장 후보생) "절대 포기하지 않는 군인, 낙오하지 않는 군인이 되겠습니다"(중어중문학과 이승연 후보생)

1886년 한국 최초의 근대 여성 교육기관으로 출발한 이화여대는 숙명여대와 성신여대에 이어 학군단이 있는 세 번째 여자대학이 됐습니다.

출범 전 일부 반대와 논란도 있었지만, 실제 모집 경쟁률은 2.4대 1에 달했습니다. 체력검정, 심층면접, 인성검사 등을 거쳐 선발된 30명은 4주간 군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군은 여군 자원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여대 ROTC의 문을 넓히고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고 여군 임무수행 능력이 뛰어난 점, 저출산으로 병역 자원이 줄어든 점 등 때문에 군은 여성을 모집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안에 장교와 부사관의 여군 비율을 각각 7%, 5%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여군 장교는 이미 목표 비율을 달성했고, 전체 여군 수는 지난해 6월 기준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여군이 수행하는 임무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해군은 여군 고속정 정장, 해상초계기 조종사, 헬기 조종사 등을 배출했습니다.

'정지은 중위, 한미 '최정예 전투원' 시험 모두 합격' '육군보병학교, 여군에 전문유격과정 문호 개방…2명 첫 입소'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지옥 훈련'을 당당히 통과한 여군도 나왔습니다.

여대에 부는 군풍, 군에 부는 여풍. 그 바람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김유정 인턴기자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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