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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나들가게 골목상권 활성화 앞장선다

송고시간2017-02-23 16:42

김기선·송기헌 "선도지역 지원사업 선정"…3년간 11억 지원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원주지역 나들가게 현대화 등에 국비 7억2천만원 등 총 11억3천만원이 투입된다.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원주 갑)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원주을)은 23일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2017 나들가게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원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으로, 현장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원주시 등 11개 자치단체가 최종적으로 신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도지역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원주시 나들가게 82개소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7억2천만원, 지방비 4억700만원 등 총 11억3천만원이 지원된다.

세부지원 사업으로는 경영개선 컨설팅·점포 리뉴얼 등 현대화 지원, 위생관리, 소방관리, 시설개선, 점주 역량 강화교육, 공동 세일전 등이 패키지 사업으로 지원되고 강원상품권 연계사업 등 지역특화사업도 추진된다.

김기선·송기헌 의원은 "내 집 가까이 있는 골목형 슈퍼인 나들가게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 밀려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나들가게가 영업중인 원주가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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