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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黃대행과 통화…"특검연장 바람직, 잘 판단해달라"

송고시간2017-02-23 16:07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통화해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수용해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황 권한대행에게 전화를 걸어 "특검 수사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바람직하니 황 대행이 잘 판단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의장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열린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정 의장에게 황 권한대행을 상대로 특검 연장에 대한 국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입장을 확실히 받아달라고 요청했고, 정 의장은 황 권한대행에게 전화통화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황 권한대행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신청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면밀하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국회 대정부 질문 참석한 황교안 대행
국회 대정부 질문 참석한 황교안 대행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왼쪽)가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비(非)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7.2.10
hihong@yna.co.kr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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