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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치원 36곳 저녁 10시까지 아이 돌본다

송고시간2017-02-23 16:04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엄마품 돌봄 유치원' 43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곳은 오후 7시까지 유아를 봐주는 '저녁돌봄'과 오후 10시까지 돌보는 '야간돌봄'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올해 경남에서는 사업을 희망한 유치원 중 저녁돌봄 유치원으로는 7곳, 야간돌봄으로는 36곳이 뽑혔다.

도교육청은 야간돌봄 유치원에는 전담 돌봄강사 인건비, 보조인력 인건비, 저녁 급식 운영비 등 운영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곳당 연간 2천800만원 상당이다.

박해란 도교육청 유아교육담당 장학관은 "유아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녁·유아돌봄 유치원 현황은 지역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 유아교육담당(☎055-268-1154)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엄마품 돌봄 유치원은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직업을 가진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유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운영돼 왔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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