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 전국 군(郡) 단위 평가에서 '2위'

송고시간2017-02-23 15:34

'500원 으뜸택시' '귀농·귀촌인 유치 노력' 호평받아

(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국내 '로컬푸드 1번지'인 전북 완주군이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시행한 전국 군(郡) 단위 지자체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한국일보와 함께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이어 완주군이 종합 2위에 올랐다.

지방자치학회의 전문가 분석(재정력·행정서비스)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만2천900명의 설문조사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행정서비스 5위, 재정력 11위 등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완주군청
완주군청

특히 완주군이 추진한 500원 으뜸택시를 비롯해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통학택시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귀농·귀촌 인구 증가,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유치 등으로 인구 10만 시대에 육박한 것도 한몫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을 우선시하고 주민이 직접 군정의 주인공이 되는 소통행정을 펼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농업경쟁력 강화 등 3대 비전을 잘 추진해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으뜸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