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세종시 4차로 도로에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의무화"

송고시간2017-02-23 14:54


"세종시 4차로 도로에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의무화"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 신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 신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모든 4차로 이상 도로에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잔여시간 표시기는 녹색 보행등이 꺼지기 전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로, 현재 경찰청 표준 지침에 따라 왕복 6차로 이상 도로의 횡단보도에 설치하도록 돼 있다.

행복청은 올해 25곳에 잔여시간 표시기 118개를 설치, 설치율 60%(전국 평균 40.3%)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횡단보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지그재그 노면 표시와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고원식 횡단보도(횡단보도를 도로보다 높게 설계하는 방식), 보행 시차제 등을 도입하는 등 보행자 위주의 교통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j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