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으로 가볼까"…28일 '전북 방문의 해' 선포식

송고시간2017-02-23 14:33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2017년은 전북도가 자체적으로 지정한 '방문의 해'다.

5월에 전주에서 FIFA U-20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고 6월에는 무주에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잇단 국제대회에 이어 도내 14개 시·군을 단일 관광권으로 묶은 '토탈 관광시스템'도 최근 시동을 걸었다.

이 시스템은 전북투어패스 카드 한 장으로 도내 모든 시·군의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60여개 주요 관광지에 입장하는 것은 물론 맛집·숙박·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차별화한 관광시스템이다.

도는 이를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3천5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한다.

'전북 방문의 해' 선포식 포스터
'전북 방문의 해' 선포식 포스터

'한국체험 1번지'를 테마로 한 선포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국회의원,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국내외 여행사 관계자, SNS 관광 기자단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육홍기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한옥·한지·한식·태권도 등 한(韓)문화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 전북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선포식을 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