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568억원어치 공급계약 체결
송고시간2017-02-23 14:09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568억원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9.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3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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